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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양 두두

저자 : 박준희 글 / 한담희 그림 / 42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7월 18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431

뒤척뒤척 잠이 오지 않는 밤, 양이 나타나 나를 재워 준다면? 깜깜한 밤,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눈을 꾹 감고 뒤척뒤척 잠을 청해 보지만 한 번 달아난 잠은 좀처럼 돌아올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럴 때면 사람들이 찾는 동물이 있어요. 바로 ‘양’이지요.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숨을 고르고 가만히 양을 세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지요. 그런데 만약 양이 정말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부를 때마다 찾아와서 잠을 재워 주는 양이 있다면 말이에요. 책고래 열여섯 번째 그림책 『백 번째 양 두두』는 제빵사 공씨 아저씨가 밤마다 찾는 양 이야기예요. 공씨 아저씨는 잠자리에 누워 늘 양들을 불러요. 그러면 양들은 아저씨를 찾아와 포근한 이불이 되어 주기도 하고, 솔솔 잠이 오는 자장가도 불러 주지요. 그런데 백 번째 양 두두는 아저씨를 만날 수가 없어요...

구름토끼

저자 : 김소선 글 / 김소선 그림 / 40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6월 28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424

구름 위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요? 바닷물을 끓여 구름을 만든다고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세상에 없는 ‘무엇’에 대해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날개가 달린 말, 불을 내뿜는 용, 머리가 여럿 달린 개……. 꼭 눈으로 본 것처럼 신이 나서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말하지요. “그런 게 어디 있어?”라고요. 돌아보면, 우리 모두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랐는데 말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있는 수많은 것들……. 어쩌면 어른이 된 뒤에는 어릴 적 상상이 깨질까 봐 모른 척 눈 돌리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책고래마을 열다섯 번째 그림책 《구름토끼》는 구름 위에 사는 토끼 이야기입니다. 구름토끼들은 신비로운 재주를 가졌어요. 바닷물을 끓여 구름을 만들기도 하고, 일곱 색깔 사탕으로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기도 해요. 그리고 구름 속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고 우리를 지켜보지요. 김소...

밥풀 할아버지

저자 : 박민선 글 / 김태란 그림 / 76 Page / 10,000원

출간일 : 2017년 6월 7일

분야 : 어린이 | 어린이

ISBN : 979-11-87439-21-9

쌀 포대에 구멍이 나도, 축구공이 찢어져도 밥풀만 있으면 뚝딱! 예전에는 ‘밥풀’이 ‘풀’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밥풀을 조물조물 뭉쳐서 으깬 다음, 붙이려는 곳에 꾹 눌러 주면 꽤 단단하게 달라붙었지요. 요즘에는 좋은 접착제가 많이 나왔지만 아직도 연세 지긋한 어른들에게는 ‘밥풀’이 어떤 풀보다 훌륭한 접착제이지요. 책고래아이들 일곱 번째 창작동화 《밥풀 할아버지》는 늘 밥풀을 들고 다니는 재미있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봉구네 할아버지인데요, ‘밥풀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가방에 밥풀 통을 가지고 다니며, 아무 때나 밥풀을 꺼내서 붙이거든요. 쌀 포대에 구멍이 났을 때도, 동네 아이들이 차던 축구공이 찢어졌을 때도 밥풀 하나로 뚝딱 해결해요. 물론 완전한 해결이라 말할 수 없는 밥풀 할아버지만의 방식이지요. 봉구는 그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해요. 세상에는 밥풀보다 잘 ...

할머니 집에 살아요

저자 : 안성하 글 / 안성하 그림 / 40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5월 4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20-2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아이, 만만치 않은 사촌들을 만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처음 만나는 가족이자, 사회입니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든든한 담이지요. 친구와 다툰 일로 마음이 다쳤을 때,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 속상할 때 아이들은 쪼르르 달려와 엄마와 아빠의 품에 안깁니다. 그렇게 아픔을 이겨 내지요. 하지만 때로는 어떤 이유로 부모님의 곁을 떠나야 하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까요? 책고래마을 열네 번째 그림책 《할머니 집에 살아요》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설아와 동생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집에는 다른 사촌들이 많았어요. 설아와 동생은 왠지 주눅이 들었지요. 하지만 주춤거리는 것도 잠시, 설아는 할머니 집에 특별한 규칙이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

아빠 냄새

저자 : 추경숙 글 / 김은혜 그림 / 96 Page / 11,000원

출간일 : 2017년 4월 10일

분야 : 어린이 | 어린이

ISBN : 979-11-87439-19-6

아빠가 못마땅한 도담, 김태영, 오상민 아빠들과 신나게 한바탕 축구 경기를 뛰다! ‘아빠’ 하면 아이들은 어떤 모습을 떠올릴까요? 저녁에 집에 와서 놀아 주는 아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빠, 주말이면 함께 놀이공원에 가는 아빠……. 어쩌면 아빠들도 똑같이 떠올리는 모습일 거예요. 여건이 따라 준다면 말이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이런 모습일 수 있을까요? 마음과 달리 퇴근해서 돌아온 아빠는 늘 지쳐 있거나 피곤에 찌든 모습, 집에서도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게 되지요. 그만큼 한국 아빠들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엄마의 빈자리도 커지고 있어요. 덕분에 본의 아니게 일찍 철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도 아무 조건 없이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부모 곁을 내어 줄 수 ...

사자삼촌

저자 : 김소선 글 / 김소선 그림 / 40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3월 31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18-9

아무도 자기 말을 믿어 주지 않아 속상한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아이들은 때때로 엉뚱한 이야기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꼭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요. “엄마, 오늘 학교에 코끼리 아저씨가 나타났어!”, “집에 오는데 호랑이가 막 쫓아왔어!” 하고 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처음에는 아이의 말을 듣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던 엄마 아빠들도 자꾸 듣다 보면, 차츰 심드렁해집니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 주고는 말지요.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책고래마을 열세 번째 그림책 《사자삼촌》은 솔이의 ‘사자’ 삼촌 이야기예요. 사자처럼 무서운 삼촌이 아니라 진짜 ‘사자’랍니다. 하지만 아무도 솔이에게 사자삼촌이 있다는 말을 믿어 주지 않았어요. 비웃거나 놀려댈 뿐이었지요. 속상해하는 솔이에게 친구 진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둘은 사자삼촌과 함께 신나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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