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과 달

저자 : 이지숙 글 / 이지숙 그림 / 40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10월 2일

분야 : 어린이 | 어린이

ISBN : 9791187439479

조지 맥도널드의 아름다운 시와 이지숙 작가의 환상적인 그림이 만나서 빚어 내는 멋진 하모니! 책고래클래식 여덟 번째 그림책 《바람과 달》은 조지 맥도널드의 시를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밤이면 높이 떠올라 하늘을 밝히는 달을 시샘하는 바람의 이야기지요. 바람은 늘 자신을 지켜보는 달이 못마땅했어요. 꼭 감시를 당하는 것 같았거든요.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했어요. “너를 날려 버릴 거야.”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있는 힘껏 불어도 달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정말 달이 모습을 감춥니다. 바람은 신이 나서 자신이 달을 사라지게 했다고 떠들어 댔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달이 나타났어요. 전보다 더욱더 환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었지요. 바람이 큰소리로 떠들어대는 소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에요. 이지숙 작가는 맥도널드의 ‘시’를 읽으면서 어떻게 그림책을 떠올렸을까요? 아마도...

째깍째깍 변신로봇

저자 : 나두나 글 / 나두나 그림 / 32 Page / 13,000원

출간일 : 2017년 9월 25일

분야 : | 유아

ISBN : 9791187439462

째깍째깍,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상, ‘변신로봇’에 비친 우리의 모습 현대인의 삶은 ‘시곗바늘’에 비유되곤 합니다. 시침과 분침이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회전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하루 일과도 규칙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이지요. 장치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시곗바늘은 동그란 판 위를 매일매일 또박또박 돌아갑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이지요.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꽤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냈더라도 자칫 엉뚱해 보이거나 괴짜로 보기 일쑤지요. 때론 고장 난 시계처럼 ‘비정상적인’ 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책고래 열여덟 번째 그림책 《째깍째깍 변신로봇》은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로봇’의 모습으로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바쁜 출근길을 지나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사람들의 모습을 ‘변신로봇’으로 그렸습니다. 그림 속 사람들은 모두 무표...

숲이 될 수 있을까?

저자 : 한유진 글 / 임덕란 그림 / 32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7월 31일

분야 : 유아 | 어린이

ISBN : 9791187439448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함을,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향한 흥미를 일깨우는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숲은 낯선 곳입니다. 마음먹고 차를 타고 나가야 갈 수 있는 곳, 주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만나게 되는 곳이지요. 그러다 보니 숲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친구도 많지 않고, 종종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고 말이에요. 늘 한자리에서 계절에 따라 느릿느릿 옷을 갈아입는 숲을 보면,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하지요. 하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숲에는 볼거리, 놀거리가 많답니다. 책고래마을 열일곱 번째 그림책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엄마와 함께 숲을 찾은 아이 이야기예요. 이른 아침,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숲으로 산책을 나섰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따라 나선 아이. 숲 안에는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들이 가득했어요. 기분 좋...

백 번째 양 두두

저자 : 박준희 글 / 한담희 그림 / 42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7월 18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431

뒤척뒤척 잠이 오지 않는 밤, 양이 나타나 나를 재워 준다면? 깜깜한 밤,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눈을 꾹 감고 뒤척뒤척 잠을 청해 보지만 한 번 달아난 잠은 좀처럼 돌아올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럴 때면 사람들이 찾는 동물이 있어요. 바로 ‘양’이지요.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숨을 고르고 가만히 양을 세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지요. 그런데 만약 양이 정말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부를 때마다 찾아와서 잠을 재워 주는 양이 있다면 말이에요. 책고래 열여섯 번째 그림책 『백 번째 양 두두』는 제빵사 공씨 아저씨가 밤마다 찾는 양 이야기예요. 공씨 아저씨는 잠자리에 누워 늘 양들을 불러요. 그러면 양들은 아저씨를 찾아와 포근한 이불이 되어 주기도 하고, 솔솔 잠이 오는 자장가도 불러 주지요. 그런데 백 번째 양 두두는 아저씨를 만날 수가 없어요...

구름토끼

저자 : 김소선 글 / 김소선 그림 / 40 Page / 12,000원

출간일 : 2017년 6월 28일

분야 : 유아 | 유아

ISBN : 9791187439424

구름 위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요? 바닷물을 끓여 구름을 만든다고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세상에 없는 ‘무엇’에 대해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날개가 달린 말, 불을 내뿜는 용, 머리가 여럿 달린 개……. 꼭 눈으로 본 것처럼 신이 나서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말하지요. “그런 게 어디 있어?”라고요. 돌아보면, 우리 모두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랐는데 말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있는 수많은 것들……. 어쩌면 어른이 된 뒤에는 어릴 적 상상이 깨질까 봐 모른 척 눈 돌리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책고래마을 열다섯 번째 그림책 《구름토끼》는 구름 위에 사는 토끼 이야기입니다. 구름토끼들은 신비로운 재주를 가졌어요. 바닷물을 끓여 구름을 만들기도 하고, 일곱 색깔 사탕으로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기도 해요. 그리고 구름 속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고 우리를 지켜보지요. 김소...

밥풀 할아버지

저자 : 박민선 글 / 김태란 그림 / 76 Page / 10,000원

출간일 : 2017년 6월 7일

분야 : 어린이 | 어린이

ISBN : 9791187439219

쌀 포대에 구멍이 나도, 축구공이 찢어져도 밥풀만 있으면 뚝딱! 예전에는 ‘밥풀’이 ‘풀’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밥풀을 조물조물 뭉쳐서 으깬 다음, 붙이려는 곳에 꾹 눌러 주면 꽤 단단하게 달라붙었지요. 요즘에는 좋은 접착제가 많이 나왔지만 아직도 연세 지긋한 어른들에게는 ‘밥풀’이 어떤 풀보다 훌륭한 접착제이지요. 책고래아이들 일곱 번째 창작동화 《밥풀 할아버지》는 늘 밥풀을 들고 다니는 재미있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봉구네 할아버지인데요, ‘밥풀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가방에 밥풀 통을 가지고 다니며, 아무 때나 밥풀을 꺼내서 붙이거든요. 쌀 포대에 구멍이 났을 때도, 동네 아이들이 차던 축구공이 찢어졌을 때도 밥풀 하나로 뚝딱 해결해요. 물론 완전한 해결이라 말할 수 없는 밥풀 할아버지만의 방식이지요. 봉구는 그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해요. 세상에는 밥풀보다 잘 ...

1

첫페이지 1 2 3 4 5 6 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