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물고기 금붕이

  • 글 : 이송현
  • 그림 : 이송현
  • 출간일 : 2016년 12월 05일
  • 테마 : 책고래 아이들
  • 분야 : 동물친구들
  • 추천연령 : 초등 1 ~ 2학년
  • ISBN : 979118743911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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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경쾌한 글과 그림 속에 담긴 우리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책고래아이들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주 특별한 물고기입니다. 몸은 금빛으로 번쩍번쩍 빛나고, 지느러미가 보이지 않을 만큼 헤엄을 잘 치는 빨간 혈앵무예요. 점프도 멋지게 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물고기가 사라졌어요! 1학년 3반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던 금붕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흔히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거울처럼 보고 자란 어른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기 때문이지요. 동화는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담아내는 문학입니다.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안에 녹여 내지요. 그러기에 동화는 그 사회의 거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물고기 금붕이》는 겉에서 보면 관상용으로 키우는 물고기와 아이들 간의 문제로 보여요. 하지만 우스꽝스럽고 조금은 황당하기까지 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교육 환경과 아이들의 진솔한 고민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 등을 엿볼 수 있지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고, 어떤 경쟁에서든 일등을 강요받는 현실 말입니다. 《국가대표 물고기 금붕이》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쫓아가면서 이 시대의 어른으로, 아이들이 거울처럼 바라보고 있는 부모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의 말 … 05 1학년 3반 금붕이 … 13 나는 국가대표 물고기다! … 18 왕고래의 도전장 … 28 국가대표 훈련 … 32 금붕이의 시간표 … 40 금붕이가 사라진 동안 … 48 사실은 말이야… 64

글·그림 | 이송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학생들과 함께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금붕이’처럼 헤엄치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수영장을 찾아갑니다. 제5회 마해송문학상, 2010 조선일보 신춘문예, 제9회 사계절문학상,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내 청춘, 시속 370km》, 《세븐틴 세븐틴(공저)》, 장편동화 《아빠가 나타났다!》, 《슈퍼 아이돌 오두리》, 《열두 살 백용기의 게임회사 정복기》, 《엄마 배터리》, 《지구 최강 꽃미남이 되고 싶어》, 《왕쎄미의 황금리본 초대장》, 동시집 《호주머니 속 알사탕》 등이 있습니다.